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,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.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.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소학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 살아줄 수 없다! 아무도 당신을 대신하여 성공할 수 없다! -오그 만디노 지린 것은 똥 아닌가 , 어떤 일을 조금 했다고 해서 하지 않았다고 발을 뺄 수는 없다는 말. 설산(雪山)을 황금 덩어리로 바꾸어 그것을 두 배로 불린다해도 사람의 욕심을 채울 수는 없다. -상응부경전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,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마른 나무에 좀먹듯 ,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. 불순한 동기에서 생기는 애정은, 그 동기가 사라져 갔을 때에 죽어 버린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pour : 쏟아붓다, 막대한 노력을 기우리다오늘의 영단어 - wrapping up : 마감하는, 끝내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