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,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어 알아볼 수 있다는 말. 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향해 머리를 바르게 돌린다. 이것은 역시 인(仁)리라 할 수 있다. 여우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.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야. 옛사람이 한 말. -예기 장안(長安)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.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. -잡편 인간의 부유함은 양심의 방해를 받지 않는 것에 비례한다. -데이비드 소로우 오늘의 영단어 - resolute : 단호한, 준엄한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, 작은 도둑이라도 진작 그것을 고치지 않은면 장차 큰 도둑이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idle away : 빈둥거리며 놀고 있다희로애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(中)이라 이르고, 희로애락이 나타나 절도에 맞는 것을 화(和)라고 한다. 중(中)이란 천하의 대본(大本)이며 화(和)란 천하에 통달하는 도(道)이다. -자사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,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,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2×2=4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,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.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. 이 같은 상식의 벽을 뛰어넘고 아무도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달성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2×2=5 혹은 그 이상의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. -에자키 리이치(‘글리코’(건강영양과자)의 개발자)